락 에브리 도어 - 꿈꾸던 문 너머, 충격적인 욕망을 마주하다
라일리 세이거 지음, 오세영 옮김 / 혜지원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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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게 끝까지 긴장하며 읽었다. 작품 분위기도 결말도 맘에 들었다. 범인은 처음 짐작했던 그 사람이기는 했지만 비하인드 스토리까지는 짐작하지 못했었기에 더 재미있는 한편 씁쓸하기도 했다. 언제 어디서나 있는 인간들의 사고방식이란. 이 작가의 작품들이 계속 번역출간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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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가위 안전가옥 쇼-트 10
범유진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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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 외에는 속시원하지는 않다. 복수가 막 시작되는 시점에서 이야기가 끝나서. 하지만 앞으로 더 나아진 삶을 기대할 수 있기에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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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북 : 밤의 이야기꾼
J. A. 화이트 지음, 도현승 옮김 / 위니더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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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는 게 두려워 새로운 관계를 망설이는 마음과 시련 앞에 무너지는 마음, 그럼에도 놓지 않는 희망이 잘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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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벽
세라 모스 지음, 이지예 옮김 / 프시케의숲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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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비는 앞으로도 갈 길이 멀지만, 곁에 몰리가 없고 - 몰리는 집으로 돌아가야 하므로 - 산파 트루디가 그리고 경찰이 해 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는 상황이지만 제발 내가 원하는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 이야기 밖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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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씨의 눈부신 일생
앤 그리핀 지음, 허진 옮김 / 복복서가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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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씨의 일생은 정말 눈부셨다. 그 힘들었던 삶이 이렇게라도 빛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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