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 벽
세라 모스 지음, 이지예 옮김 / 프시케의숲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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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비는 앞으로도 갈 길이 멀지만, 곁에 몰리가 없고 - 몰리는 집으로 돌아가야 하므로 - 산파 트루디가 그리고 경찰이 해 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는 상황이지만 제발 내가 원하는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 이야기 밖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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