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사슬
프리담 그란디 지음, 맹은지 옮김 / 북캐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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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가 좋아 늘어지거나 내용에 의문을 갖게 하지는 않았지만 주인공의 로맨스는 너무 생뚱맞았다. 이 작가의 책을 다시 읽을 거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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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요헨 구치.막심 레오 지음, 전은경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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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내용이다. 프랭키가 인간의 말을 할 줄 안다는 게 특별하긴 하지만 그거야 처음 있는 설정도 아니고. 하지만 가벼운 책을 읽고 싶어서 집어든 거라서 즐겁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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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낙원
헤닝 만켈 지음, 김재성 옮김 / 뮤진트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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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아프리카의 나비는 왜인지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한 마리 혹은 두 마리는 꼭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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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세상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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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작중 인물들은 호감이나 공감보다는 연민과 동정을 불러일으키는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들의 주인공이 이들일지 혹은 새로운 인물일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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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목요일
존 스타인벡 지음, 박영원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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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너리 로의 그 달콤했던 목요일이 나의 칙칙한 현실에도 한번쯤은 와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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