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잎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0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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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수 있다면 꼭 한 번은 머물고 싶은 마꼰도의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이 생경하면서도 흥미로웠다. 물론 흙먼지 날리는 그 길을 상상하면서 『백년의 고독』의 마지막 장면을 다시 한 번 떠올리기도 했지만. 오타 및 오류는 옥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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