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세바스찬과 검둥이 마술사
대니얼 월리스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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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 작가에게서 바로 딱 기대한 만큼의 재미와 감동을 얻었다. 그렇다고 이 작가의 다른 책이 별로였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빅 피쉬』와 유사한 분위기의 책을 읽으니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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