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불능 낙천주의자 클럽 1
장미셸 게나시아 지음, 이세욱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아름답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했던 우정과 사랑, 삶과 이념, 그리고 가족애에 관한 완벽했던 이야기. 이념과 체제 그리고 무심하게도 그저 ‘차가운 전쟁‘이라 불렸던 그 전쟁 한복판에 ‘사람‘이 있었음을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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