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더링
앤 엔라이트 지음, 민승남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시처럼 아름답고 바다처럼 깊은 이야기이다. 바람처럼 손에 잡히지 않지만 어떻게든 안아주고픈 리엄과 리엄의 장례식 후 남편과 딸들에게 맘 붙이지 못하고 부유하는 베로니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