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
헬렌 듀런트 지음, 황성연 옮김 / 서사원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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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너무 뻔해서 반전이랄 것도 없다. 그냥 거기 나오는 캐릭터들이 다 앞뒤가 안 맞고 짜증날 뿐. 일관성이 있는 캐릭터가 한 명도 없다. 그리고 내용이 말이 안 될 뿐 아니라 범인의 동기도 전혀 공감도 이해도 가질 않는다. 후속작을 암시하는 결말도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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