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책
안나 마촐라 지음, 유소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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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회는 그때나 지금이나 기득권자의 이익을 위해서 돌아가고, 가진 게 없는 이들을 위한 시스템의 발전은 더디기만 하다. 그래도 소설 속에서나마 약간의 희망이 남아 있었다는 데에서 위안을 받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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