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않은 결말 - 호텔 프린스 ‘소설가의 방’ 레지던스 사업 10주념 기념 에세이
우다영 외 지음 / 아침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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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영은 내게 다시 카프카를 불러왔고 최정나는 내 가슴을 찢었다. 이지는 그녀의 소설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켰고 김덕희는 안타까웠으며 이민진과 민병훈은 소설처럼 읽혔다. 송지현과 박서련은 소설가의 작업 노트를 들여다 본 기분이라 신기했고 한정현은 깊음이 느껴져서 좋았다. 김멜라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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