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들의 백과전서 대산세계문학총서 122
다닐로 키슈 지음, 조준래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두 죽음이 언급되거나 주요 소재로 쓰였다. 하지만 단순히 죽음이라는 소재가 주는 무게감이 전부는 아니다. 저자는 서정성과 비통함, 환상과 핍진성 아래에 냉소주의를 엷게 깔아두었다. 그리고 비판의 대상은 기존 종교에서부터 이데올로기, 근대화, 신분제도 그리고 자본주의에 전도된 문학계까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