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의 갈림길
마이클 코넬리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장 좋았던 부분은 246쪽의 "겁을 내지 말고 화를 내요". 법정에서 루신다에게 미키가 한 말이다. 그들이 당신 인생을 빼앗아가게 두지 말라며 한 이 말은 맥락은 다를지언정 이 세상 모든 피해여성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