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이파리 J.R.R. 톨킨 동화 선집 5
존 로널드 루엘 톨킨 지음, 김보원.이미애 옮김 / arte(아르테)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니글의 이파리>가 상징하는 바도 명확하고 더 내 취향이었다. 하지만 아마도 톨킨의 팬이라면 <베오르흐트헬름의 아들 베오르흐트노스의 귀향>을 더 선호할 듯. 내 취향과 상관없이 의미있는 작품들이었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