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과 두려움
마조리 보웬 외 지음, 장용준 옮김 / 고딕서가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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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들이 다 재밌었다. 굳이 여성주의적으로 해석하지 않아도 흥미로웠지만 읽다 보면 당연히 여성주의 시각에서 볼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 그래서 가장 좋았던 건 <인형>. 직접적이고 확실한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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