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수의사, 희망을 처방합니다
린리신 지음, 차혜정 옮김, 홍성현 감수 / 모모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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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예상 그대로였고 당분간은 이런 류의 소위 ‘힐링 소설‘은 멀리하겠지만 대만 수의학과 분위기와 대만의 반려 동물 사회를 들여다 본 걸로 만족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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