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사랑니 TURN 4
청예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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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도 재밌고 시린의 행보도 처음엔 좀 답답했지만 결국 각성해서 시원하게 사회정의도 실현하고, 즐겁게 읽었다. 다만 아버지가 너무 갑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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