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 된 강물처럼
윌리엄 켄트 크루거 지음, 한정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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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은 흐를 수 없다. 하지만 철로 만든 기찻길은 시간을 따라 흐른다. 인생도 또한 그러해야 할 것이다. 한 자리에 박힌 듯 중심을 잡고 시간을 따라 흘러가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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