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과 비르지니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9
베르나르댕 드 생피에르 지음, 김현준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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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낭만주의 소설은 나와 맞지 않는 걸로. 그냥 비르지니가 파리로 떠나기 전까지가 딱 좋았다. 그래도 소설 자체가 재미없거나 잘 못 쓴 글이라는 건 아니다. 결말이 내 스타일이 아니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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