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배회자 우먼스 머더 클럽
제임스 패터슨 지음, 이영아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캐딜락 아가씨‘라니, 작가의 무신경함에 화가 났다. 아무리 오래전 작품이라도, 아무리 화자가 정의감에 불타는 여성이라도 피해자를 그런 식으로 대상화하다니. 이게 원문이 이런 건지 아니면 번역 과정에서 이렇게 된 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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