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에서 봐 서사원 영미 소설
빅토리아 비누에사 지음, 신혜연 옮김 / 서사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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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이야기였는데도 재밌었다. 어쩌면 오랜만에 이런 순하고 동화같은 이야기를 읽어서일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작가의 필력도 한몫 했다고 생각한다.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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