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뉴어리의 푸른 문
앨릭스 E. 해로우 지음, 노진선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엇보다 The Written이 좋았다. 글의 힘을 믿고 글의 힘이 온전히 실현되는 곳. 글 속에서는 무엇도 가능하고 무엇도 괜찮아지는 곳. 그 곳에 갈 수만 있다면, 난 세상의 모든 문을 열어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