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건 죽음
앤서니 호로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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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손이 너무 비호감. 역시나 전작처럼 인물보다 사건이 궁금해서 계속 읽었는데 이 시리즈의 다음 작품은 읽어야 할 지 심히 고민된다. 근데 작가가 떡밥을 던져놨어. 역시 잘 쓰는 작가야. 그치만 여기 나오는 인간들 다 싫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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