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우드 심령 회사 5 - 빈 무덤
조나단 스트라우드 지음, 강아름 옮김 / 달다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간의 여러 위기와 모험들 중 이번 이야기가 가장 위험하고 흥미진진했다. 아무래도 살아 있는 사람을 상대하는 게 더 그렇지. 그렇다고 그간의 모험들이 쉬웠다는 얘긴 절대 아니고. 어쨌든 해피엔딩이어서 맘에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