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앓이
제니퍼 크로프트 지음, 이예원(Emily Yae Won) 옮김 / 밤의책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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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매 순간순간이 세계와의 소통이며 다른 언어의 번역이다. 누군가에겐 수월하지만 누군가는 그 의미와 적확한 단어를 찾아 끝없이 여행할 수 밖에 없다. 부디 에이미의 여행이 이제는 마무리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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