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하우스
피터 메이 지음, 하현길 옮김 / 비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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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과 폭풍, 가엾은 새끼 새들과 절친이었던 아슈타르의 차가운 시선 때문에 습한 소설이지만 매우 몰입해서 읽었다. 이 시리즈 다 출간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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