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술집이 문 닫을 때
로런스 블록 지음, 박진세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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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재밌게 읽었다. 비록 알콜 중독에 설렁설렁 일하는 것 같지만 인간적이고 생각이 많은 매슈가 난 좋다. 제발 이 작가의 전작이 다 번역출간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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