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영원할 것처럼
서유미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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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야 늘 예측불허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야 하는 것이지만, 우리에겐 쉴 수 있는 밤이 있어 그래도 내일 아침의 태양을 맞이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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