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 도서관 소설집 꿈꾸는돌 33
최상희 외 지음 / 돌베개 / 202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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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이 정말 재밌고 귀여웠는데 나머지 작품들도 다 좋았다. 굳이 더 좋았던 걸 뽑자면 김려령의 「우리가 아주 예뻤을 때」, 김해원의 「황혜홀혜」. 1년을 찾아 헤맬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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