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너머에 신이 있다면 - 2022년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대상
김준녕 지음 / 허블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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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처참한 SF라니. 수많은 디스토피아 소설들을 읽어왔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비참함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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