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이나경 옮김 / 하빌리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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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면서도 아름다웠던 엘리자베스와의 우정도 좋았고, 무엇보다 우리가 그녀의 생애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말이 그렇게 아름다운 장면으로 마무리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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