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잠에서 깼다 - 러시아 고딕 소설
안토니 포고렐스키 외 지음, 김경준 옮김 / 미행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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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부분은 「입체경」(알렉산드르 이바노프), 「베네치아의 거울」(알렉산드르 차야노프)이, 캐릭터 빌드는 「미치광이 화가」(이반 부닌)가, 생각의 깊이는 「스틱스강의 다리」(시기즈문트 크르지자놉스키)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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