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죽지 않은 자들의 섬
필리프 클로델 지음, 길경선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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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흔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죽음에 경중이 매겨지는 걸 우리가 한두 번 본 것도 아니다. 돈을 위해서, ‘대의명분‘을 위해서 진실이 은폐되는 것도 하루이틀이 아니고. 뿐만 아니라 이외에도 많은 이슈들을 짧은 분량 안에서 적절히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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