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사슬
칼럼 매캔 지음, 박찬원 옮김 / 곰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네이선이 깊이 파고들어갔던 땅 속과 트리프로그가 아무렇지 않게 걸어다니던 공중의 들보 위는, 어쩌면 맞닿아있는 지도 모르겠다. 난 그냥 트리프로그가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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