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1
조엘 디케르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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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해주었어. 살아보니 인생은 대체로 무의미해.(160쪽)"라고 해리는 말했지만, 글쎄, 인생을 의미있게 만들어 주는 건 글쓰기가 아니라 사랑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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