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공화국
안드레스 바르바 지음, 엄지영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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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결말은 안타까우면서도, 마지막 장면의 그 푸른 빛처럼 아련하다. 슬픈 결말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의 분위기와 작가의 문체 - 정확히는 화자의 어조 - 가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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