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숨
김혜나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 사람과 사람은 그냥 사람으로 서로를 대할 수 없는지,다. 내가 상대를 바라보듯 같은 방향과 깊이로 상대가 나를 보아주기란 불가능에 가깝지만 대충 비슷하기라도 혹은 비슷하지 않지만 명확하기라도 하다면 세상의 상처를 훨씬 죽어들텐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