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여름이 남긴 기적
나타엘 트라프 지음, 이정은 옮김 / 북플라자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외피는 스릴러지만 진짜 이야기는 30년의 시간차에도 불구하고 비슷하게 흘러가는 10대들의 삶과 고민,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진심은 빛을 발한다는 것. 재밌었고, 결말도 꽤 흐뭇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