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에 당신의 수명이 들어 있습니다
니키 얼릭 지음, 정지현 옮김 / 생각정거장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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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번득이는 아이디어와 함께 인생의 어떤 변수라도 차별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나아가 성악설을) 경고하고 싶었던 거 같은데 너무 단순화한 세계관이 아쉬웠다. 모든 사람이 긴 끈을 바라는 것도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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