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잉어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27
비키 바움 지음, 박광자 옮김 / 휴머니스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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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친칸 부인과 「굶주림」의 가브릴로프스키는 가난이 여성을 어떻게 억누르는지, 여성의 삶이 얼만큼 피폐해지는지를 보여주어 마음이 아팠고, 「백화점의 야페」는 그의 어리석음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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