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
엘리자베스 웨트모어 지음, 허진 옮김 / 시공사 / 2022년 6월
평점 :
절판


역시나 읽기 쉽지는 않았다. 특히 법정신은 열이 확 올랐다. 역자도 말했듯 50년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도대체 정의는 언제 실현되는가? 그나마 작은 희망은 여성들의 연대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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