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꿈 트리플 16
양선형 지음 / 자음과모음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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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쓴 소설은 아니다. 분명 괜찮은 문장들인데 이상하게 집중이 되질 않았고 종국에는 지루해졌다. 뒤의 산문은 더했고. 앞으로 이 작가 못 읽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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