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에 부는 바람
크리스틴 해나 지음, 박찬원 옮김 / 은행나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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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한 현실을 정말 잘 그려냈지만 이 책은 엘사의 성장기이다. 비록 결말이 조금 마음 아프지만 그래도 희망이 반짝인다. 그래서 우리 모두 아픔을 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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