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할 수밖에 네오픽션 ON시리즈 5
최도담 지음 / 네오픽션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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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실패했는지에 대해서는 일찌감치 짐작가능하다. 그리고 그래서 계속 아파하면서 후반부를 읽었다.

세상을 살 만하게 만드는 건 악의 제거보다는 사랑의 증폭이다. 물론 악은 제거되어야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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