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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공경희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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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삶, 우정과 사랑은 정의내리고 부여잡는다고 잡아지는 게 아니다. 그냥 받아들이고 가꾸는 거다. 마지막 장면, 해변가의 아폴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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