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경비원 - 2021년 퓰리처상 수상 장편소설
루이스 어드리크 지음, 이지예 옮김 / 프시케의숲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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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종료를 앞두고 걱정과 부담에 매몰되었지만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는 토머스를 통해 당시 원주민들의 열악한 환경과 부당한 대우를 볼 수 있고 퍼트리샤를 통해 원주민 젊은이들의 애정사와 당시에 원주민 여성들이 공동체 안에서 또 도시에서 어떤 식으로 이중의 억압을 받았는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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