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코스트 블루스
장파트리크 망셰트 지음, 박나리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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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일들을 서술하는 문체가 건조하기 그지없다. 마치 르포르타쥬처럼. 그래서 흑백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 60년대여서 가능했을 이 이야기의 장면들을 상상하며 읽는 게 나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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