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형제의 숲
알렉스 슐만 지음, 송섬별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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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유서가 정말 마음이 아팠다. 읽는 내내 이해가 가지 않았던 엄마의 행동도 이해되었고. 가슴이 먹먹하지만, 이들 셋은 앞으로 잘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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