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
모니카 구티에레스 아르테로 지음, 박세형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화재 약탈은 야만적인 시대에 문화재 보호를 위한 것이었고, "인류 공통의 유산이고 그 보편성 떄문에 어느 국가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든 큰 상관이 없"(235쪽)다는 아그네스의 말에 짜증이 나서 읽기 싫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