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르탱네 사람들입니다
다비드 포앙키노스 지음, 윤미연 옮김 / 망고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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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건 해피엔딩이다. 다만 난 이 저자의 이전 작품들이 더 좋았다. 이 작품은 저자만의 특색이 좀 사라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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