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작가
알렉산드라 앤드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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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처럼 전개가 되어서 천천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280페이지부터 완전 재밌어진다. 다른 작품 같았으면 플로렌스와 헬렌 둘 중의 한 명을 응원하며 읽었겠지만 이 책은 그냥 지켜만 봤다. 심리 묘사가 탁월하다.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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